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환급 행사는 오는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 및 상점가 8곳에서 일제히 진행된다. 참여 시장은 쌍리단길상점가, 오!도봉거리상점가, 창동신창시장, 창동골목시장, 방학동도깨비시장, 신도봉시장, 백운시장, 쌍문시장이다.
행사 기간 내 해당 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한 구민은 결제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세부 환급 기준을 살펴보면, 당일 구매 금액이 1만 5000원 이상 3만원 미만일 경우 5000원을 돌려받는다. 이어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 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금액인 3만원을 환급받게 된다. 환급 혜택은 행사 기간 중 1인당 한 번만 적용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구민은 물품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 내에 마련된 지정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금은 스마트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전용 애플리케이션 내의 ‘선물’ 기능을 통해 즉시 지급된다. 단,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각 시장별로 마련된 환급 장소와 운영 시간은 상이하므로 방문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먼저 쌍리단길상점가는 ‘모두온 플랫폼’에서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은 오후 8시까지 환급을 진행한다. 오!도봉거리상점가는 도봉로156길에 위치한 ‘율리휴대폰할인매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또, 창동신창시장과 창동골목시장은 각각 시장 내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급 창구를 연다. 방학동도깨비시장은 ‘고객지원센터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쌍문시장은 도봉로113길 ‘클로스 앞’에서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도봉시장은 도당로27길 ‘총각수산 맞은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환급을 도우며, 백운시장은 ‘고객지원센터 1층’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 가계보탬 페이백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02-2091-2945)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도봉구가 고물가 시대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사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