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경 의원이 국립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 시내버스 정류소 이전 조치 완료에 따라 현장을 찾아 통행 상황과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최 의원은 지난 19일 정류소 이전 현장을 방문해 버스 진출입 흐름과 보행자 이동 동선을 살피고, 주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이 해소됐는지 확인했다.
이번 정류소 이전은 해당 교차로 일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인근 공사로 인한 보행 환경 악화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정류소는 공사장 가림막 설치로 보도 공간이 좁아지면서 버스 정차 시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보행자 불편이 이어져 주민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최미경 의원은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며 정류소 위치 조정을 요청했고, 그 결과 기존 위치에서 버스 진행 방향 후방 약 30m 지점으로 이전하는 조치가 이뤄졌다.
정류소 이전으로 버스 정차 공간이 확보되면서 차량 흐름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을 점검한 최미경 의원은 “국립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는 평소 교통량이 많아 버스 정차 시 차량 엉킴 현상과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며, “이번 정류소 이전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최미경 강북구의원이 버스 정류소가 이전 된 4·19 민주묘지 입구 사거리 정류소를 현장 점검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