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수유1동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수유1동은 새마을지도자 강북구수유1동부녀회(회장 조영숙)가 지난 16일 ‘2026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열무김치를 담그고 정성껏 포장하는 등 반찬 준비에 힘을 보탰다. 완성된 반찬은 수유1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새마을지도자 강북구수유1동부녀회는 매년 반찬 나눔과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민간 중심의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유1동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새마을지도자 강북구수유1동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사랑의 반찬을 준비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