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구민들의 풍성한 문화생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구립도서관 곳곳에서 다채로운 6월 4주 차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24일 수요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지식정보 취약계층인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배움교실’이 열린다. 같은 날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오전 10시 일상 속 쉼표를 찾는 ‘읽지 않아도 괜찮은 시간?’ 강좌와 오후 4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한 ‘보람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도 오후 5시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옛이야기를 담은 인형극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를 무대에 올린다.
25일 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는 관내 여러 도서관에서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이 일제히 진행된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모기와 춤을’ 읽고 모기퇴치제 만들기를, 학마을도서관은 그림책 ‘노란우산’ 연계 활동을, 도봉기적의도서관은 ‘우리 아기 그림책 놀이’를, 쌍문채움도서관은 음악과 함께하는 ‘동물피리 목걸이 만들기’를 각각 선보이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저녁 7시부터 청년들을 위한 생애주기 강좌인 ‘기회를 JOB는 법: AI시대 청년 취업 전략’을 진행해 실질적인 취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26일 금요일에는 오전 10시 학마을도서관에서 특화 사업인 ‘AI와 함께하는 K-음악극 여행’이,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성인 독서 동아리 ‘그림책 산책’이 각각 2시간 동안 운영된다. 저녁 6시 30분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이야기로 듣는 클래식’이 열려 금요일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운다.
주말인 27일 토요일에도 유익한 주말 강좌가 이어진다. 오전 10시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의 ‘AI로 딸깍! 올인원 콘텐츠 수업’을 비롯해,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의 예비 양육자 대상 ‘엄마 아빠가 먼저 읽는 그림책’, 도봉기적의도서관의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우리 가족 꿈의 텃밭_시즌1(봄)’이 나란히 구민들을 맞이한다. 오후 2시부터는 쌍문채움도서관에서 ‘미술 후원의 역사: 예술가의 동반자, 패트런’ 특강이, 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 성인 역사 특화 프로그램인 ‘역사를 보다, 영화를 읽다’가 운영되며 이번 주 행사를 마무리한다. 28일 일요일은 예정된 별도 강좌 없이 일반 열람실 이용이 가능하다.
모든 행사의 상세한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도봉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www.unilib.dobong.kr)를 통해 가능하다.

▲ 도봉구가 구민들의 풍성한 문화생활과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구립도서관 곳곳에서 다채로운 6월 4주 차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