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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재상아카데미, 강북노인종합복지관서 첫 그룹운동 봉사활동 진행 - 서울동행 청년기획봉사단 3년 연속 선정…물리치료 전문성 활용 건강 지원
  • 기사등록 2026-06-24 1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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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재상아카데미가 ‘2026년 서울동행 청년기획봉사단’에 3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올해 첫 공식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물리치료 기반 그룹운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지난 16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17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 3층 정진실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 상태를 고려해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눠 실시됐다. 각 그룹은 40분씩 총 80분 동안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 증진과 신체 기능 향상에 나섰다.


1팀은 김동현 강북재상아카데미 기획부장이 진행을 맡아 관절 가동성과 균형감각 향상에 초점을 맞춘 운동을 실시했다. 무릎과 고관절 기능을 강화하는 운동과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한 체력 강화 훈련도 진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했다.


이어 2팀은 김태정 팀원이 근력 향상과 기능 회복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르신들의 하지 근력 강화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재상아카데미가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처음 선보인 봉사활동으로, 기존의 일대일 방식이 아닌 그룹운동 형태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운동 효과는 물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재훈 강북재상아카데미 대표는 “서울동행 청년기획봉사단의 첫 활동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함께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물리치료 전문성과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오는 8월 5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후속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봉사와 교육, 국제교류 활동을 확대하며 청년 물리치료사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 강북재상아카데미가 올해 첫 공식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물리치료 기반 그룹운동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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