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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함으로 보답”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수상 - 국가기록관리 발전 기여 공로 인정…기록문화 확산·디지털 행정 성과 호평
  • 기사등록 2026-06-24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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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이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기록의 날 기념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국가기록관리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은 기록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공단은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록관리 체계를 개선해 왔다. 특히 기록관 문서고를 기존 16평 규모에서 50평 규모로 확장해 기록물 보존 공간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기록관리 기반을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디지털 기록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공단은 기록관리를 단순한 문서 보관 차원을 넘어 행정 서비스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해 왔다.


공단은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기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행정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기록관리는 공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보여주는 신뢰의 거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록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김주강 이사장(오른쪽)이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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