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우리가 그린 환경센터」 탐방과 환경 체험·교육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인 커피박의 다양한 재활용 방법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커피박 방향제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자원이 생활 속 유용한 물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우리가 그린 환경센터」 탐방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도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커피박 비누와 커피박 탈취제, 양말목 공예품 등 친환경 물품이 제공돼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참여 주민들은 커피박이 방향제와 탈취제 등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권진옥 관장은 “환경보호는 거창한 실천보다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우리가 그린 환경센터」 프로그램에서 주민들이 커피박 비누와 커피박 탈취제, 양말목 공예품 등 친환경 물품을 제공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