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반려인과 반려견이 보다 선선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북서울꿈의숲 반려견놀이터’의 하절기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절기 연장 운영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적용된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됐으나, 해당 기간 동안은 한낮의 뜨거운 볕을 피해 저녁 산책을 즐기는 구민들을 위해 오후 8시까지 개방 시간을 늘린다.
단, 시설의 원활한 정비와 위생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하며, 방문객과 반려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가 오는 날에도 운영을 중단하므로 방문 전 날씨 확인이 필요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하절기 야간 연장 운영을 통해 반려인들이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반려견과 함께 더위를 식히며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서울꿈의숲 반려견놀이터의 상세한 위치 및 이용 수칙 등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02-901-6464)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7월 1일부터 1시간 연장 운영하는 북서울꿈의숲 반려견놀이터 위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