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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 폭염 대비 공공시설 실내쉼터 운영 - 문화예술회관·웰빙스포츠센터·구립도서관 개방…냉방 공간에서 휴식 가…
  • 기사등록 2026-06-24 1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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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주민들이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하 시설 내 실내 휴게공간을 개방·운영한다.


공단이 운영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과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구립도서관 등은 평소에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간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권 내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는 24석 규모의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 공연 관람객과 문화 프로그램 이용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더위를 잠시 피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강북웰빙스포츠센터는 1층 스마트가든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 냉방시설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진 실내 녹색공간으로 조성돼 운동 전후 이용객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다.


강북문화정보도서관과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3곳도 주민들에게 열린 휴식 공간으로 운영된다. 도서 열람과 독서, 학습은 물론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수 있으며, 냉방시설이 갖춰진 실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 위치한 북적전시실은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넓고 개방감 있는 환경에서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단은 이번 실내쉼터 운영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 건강 피해를 줄이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가까운 공공시설을 활용하는 것도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라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폭염 대비 실내쉼터로 이용되는 강북문화정보도서관 1층 모두의 열람실(위)과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지하 1층 북적전시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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