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강북구, 공원 물놀이시설 운영 - 벌말·고갯마루·우이동만남의광장 물놀이장 운영…바닥분수·계류시설도 …
  • 기사등록 2026-07-01 08:59:06
기사수정

강북구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내 물놀이시설 운영에 나선다.


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벌말어린이공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우이동만남의광장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갯마루어린이공원과 우이동만남의광장은 지난해 정비 공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으로, 올해 처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구는 지역 어린이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3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5회 운영하며, 회차별 5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한다.


이와 함께 수유일어린이공원, 색동어린이공원, 미아9-1어린이공원,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 솔밭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등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바닥분수와 계류시설을 운영한다. 해당 시설은 매일 오후 1시, 2시, 3시에 각각 30분간 가동 후 30분간 중지한다.


북서울꿈의숲 물놀이시설도 예년과 같이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 2시, 4시며, 회차별 40분 운영 후 20분간 휴식한다.


강북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점검과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우천이나 시설 점검 등 안전상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용객 보호를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올여름 많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개장한 벌말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bukbu.kr/news/view.php?idx=327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사이드배너_06 microsoft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