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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등학생 방학 돌봄 공백 해소 위한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 운영 - 지역 공간·교육 자원 연계해 요리·공예·체육·문화 체험 등 무료 프로그램…
  • 기사등록 2026-07-01 0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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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아동들에게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 관내 초등학생이며,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7월 7일 오후 5시까지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크게 권역별 공간에서 운영되는 ‘거점형’과 스포츠·문화 체험 중심의 ‘체험형’으로 구성된다.


‘거점형’ 프로그램은 요리 활동을 기반으로 클레이, 원예, 스텐실, 젠탱글, 커피 공예 등 다양한 창의 활동을 결합한 2일 과정이다. 


방학거점(생태도서관 숲속애), 창동거점(창2동주민센터 1층 공유부엌), 도봉거점(도봉다가치센터 달그락), 쌍문거점(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등 4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초등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각 반 정원은 12명이다. 대부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도봉거점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활동적인 학생들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국해동검도(창2동)의 외발자전거 수업을 비롯해 도봉구청 지하 1층 체육관 배드민턴, 저스트농구 농구교실, 미화볼링장 볼링 수업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포인방송댄스의 방송댄스와 선덕태권도 1관의 음악 줄넘기 프로그램도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눠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에 맞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도봉동 및 쌍문동 청소년문화의집, ‘다가치’ 공유부엌 등에서는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베이킹과 K-디저트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해 방학 중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02-2091-235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도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우리동네 돌봄터 가요’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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