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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활용 창의교육” 도봉구,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 참여 초등학생 모집 -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협력…아이디어 기획부터 로봇제작까지 단계별…
  • 기사등록 2026-07-01 0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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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도봉 창의인성학교 라임 T.R.I.P: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아이디어를 설계·구현하는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특히 기계 작동이나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이며, 선착순 15명을 선발한다. 개인 신청은 물론 2~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9일까지다.


교육은 도봉구청 1층 메이커스쿨에서 진행되며, 필수 입문 과정과 선택 심화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먼저 ‘퓨처비 챌린지 워크숍’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이해하고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익힌 뒤, 환경과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로봇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이다. 교육은 7월 11일과 18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되며, 두 차례 모두 참여해야 이수가 인정된다.


입문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7월 말부터 진행되는 ‘로봇 기초기술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과정에서는 코딩용 노트북과 모터, 센서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로봇으로 제작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7월 25일 인공지능 로봇 비서 만들기 ▲8월 1일 로봇 금고 만들기 ▲8월 8일 모션 로봇 만들기 ▲8월 22일 스마트 팩토리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각 교육은 오전 9시 30분부터 4시간 동안 운영되며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1개부터 최대 4개 과정까지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와 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특별 온라인 강연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또 입문 과정과 2개 이상의 기초기술 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별도 심사를 통과한 경우 전문가 멘토링과 재료비 지원을 받아 해커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완성된 발명품은 9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메이커 페어에 전시되며, 우수작은 내년 1월 온라인 전시 무대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02-2091-23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도봉구가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한 ‘도봉 창의인성학교 라임 T.R.I.P: 동행로봇 발명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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