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강북구의회 출범을 앞두고 새롭게 선출된 의원들이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강북구의회는 지난 6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의원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이해하고, 임기 시작과 동시에 원활한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제10대 강북구의회 당선인 전원이 참석했으며, 의회사무국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각 부서별 업무와 의원 지원 체계, 의정활동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설명하며 당선인들이 앞으로 수행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당선인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제10대 강북구의회는 7월 초 개원과 함께 제292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후 7월 14일부터 열리는 제293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구정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나설 계획이다.

▲ 강북구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파이팅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