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이 지난 6월 10일 번동주공아파트 302동 단지 앞마당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작은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이 매 분기 운영하는 나눔 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를 위해 복지관과 연계된 10개 후원업체가 참여해 약 1,000점의 물품을 후원했다. 계절 의류와 신발, 쿨러백, 액자, 복주머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판매됐으며,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자원 재사용을 통한 환경 보호 실천의 장으로 운영됐다. 지역사회에서 후원받은 중고 물품을 판매해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했으며, 장바구니 대신 다용도 종이백 재사용을 권장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실천도 함께 독려했다.
권진옥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것이 지역복지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돌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꿈의숲종합사회복지관이 나눔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마련한 ‘작은 바자회’를 찾은 주민들이 판매 물품들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