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재상아카데미가 태국 치앙마이대학교(Chiang Mai University) 물리치료학과 학생들과 첫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강북재상아카데미는 한국 실습 일정으로 방한한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최근 아카데미를 방문해 100세건강데이케어센터 견학과 함께 한국과 태국의 물리치료 교육 및 재활 현장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북재상아카데미 설립 이후 처음 진행된 국제 교류 활동으로, 양국 물리치료 분야의 교육 체계와 임상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강북재상아카데미 협력기관인 100세건강데이케어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데이케어센터 운영 방식과 재활·운동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맞춤형 재활 시스템과 돌봄 서비스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양국 간 차이점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류 행사에는 100세건강데이케어센터 김남우 센터장과 강북재상아카데미 장재훈 대표, 이영기 대외협력부장, 이상민 고문 등이 참석해 물리치료 교육, 임상 실무, 재활 및 돌봄 서비스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태국은 물리치료사가 센터를 단독 개원할 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어 물리치료사가 의료 체계 안에서 독립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날 교류에서는 치앙마이대학교 물리치료학과의 현장 중심 교육 과정과 임상실습 운영 경험도 공유되며 국내 물리치료 분야 발전을 위한 참고 사례로 논의됐다.
장재훈 강북재상아카데미 대표는 “이번 활동은 아카데미 설립 이후 처음 진행한 국제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태국의 물리치료 제도와 교육 환경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물리치료 전문직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북재상아카데미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국내외 물리치료사와 학생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일본 와카야마현 물리치료사 교류 및 견학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어 국제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태국 치앙마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아카데미를 방문해 한국과 태국의 물리치료 교육 및 재활 현장에 대한 교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