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어르신복지관(관장 박현우)이 CJ제일제당의 후원과 우양재단의 주관으로 진행된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건강 문제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품목은 CJ제일제당의 ‘파로 통곡물 죽(420g)’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어르신들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복지관은 방학동 지역 어르신 가운데 암 치료 중이거나 치아 손실, 소화장애 등으로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과 소화 기능이 약한 90세 이상 고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양죽을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치아가 좋지 않아 식사와 소화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영양가 높은 죽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현우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사업과 민간 자원 연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나눔을 실천해 준 CJ제일제당과 우양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영양죽을 지원받은 어르신들이 방학동어르신복지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