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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일자리 창출” 도봉구,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원 모집 - 체납 원인 파악부터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까지 ‘맞춤형 세정’ 추진
  • 기사등록 2026-07-01 1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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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역 내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으로, 체납자의 납부 여건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태조사원은 전화 상담과 현장 조사를 통해 체납 발생 원인을 확인하고, 고의적인 재산 은닉 등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방세를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복지부서와 연계해 긴급 생계비 지원과 일자리 주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성별과 학력 제한은 없다. 신청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체납관리단 모집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8월부터 11월까지 근무하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보수는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2,121원이 적용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8명을 선발하며, 합격자는 도봉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채용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도봉구청 세무관리과(02-2091-2765)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상습 체납자의 체납액은 철저히 징수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따뜻한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가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역 내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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