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가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구직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수요가 높은 일반경비원과 요양보호사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1기(7월 14일부터 16일까지)와 2기(7월 28일부터 30일까지)로 나눠 운영되며,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신청 시 희망 교육 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번동 소재 케어에듀번동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운영된다. 오는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이론·실기 교육과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로, 참여 희망자는 7월 3일 오후 5시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도봉로 323,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 등을 제출해야 하며, 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 교육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일자리청년과(02-901-2635)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참여자들과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들이 진지하게 수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