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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 행정” 김동욱 도봉구청장, 민선 9기 첫 일정은 ‘현장’에서 시작 - 새벽 버스 탑승부터 재난 대응 점검까지…“현장중심·주민중심 행정 펼칠 …
  • 기사등록 2026-07-08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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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집무실 대신 현장을 찾으며 주민 밀착 행보에 나섰다.


김 구청장의 첫 일정은 1일 오전 6시 서울의 시작점으로 불리는 도봉산공영차고지에서 시작됐다.


김 구청장은 버스 기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주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하며 출근길 대중교통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의 일상을 살폈다.


이후 쌍문역 인근에서는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구청장은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것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집중호우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황 관리와 대응 시스템을 확인하고,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주문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도봉1동 산68-47 일대 산사태 예방사업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총 2억 2,200만 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와 물길 정비를 완료한 곳으로, 김 구청장은 공사 완료 상태와 우기 대비 안전성을 직접 확인했다.


김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구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행정은 없다”며, “민선 9기 도봉구정은 현장에서 시작하고 예방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민선 9기 첫날 새벽부터 이어진 이번 일정은 교통, 환경, 재난,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주민 밀착형 행보로 진행됐다.


김동욱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의 첫 발걸음을 현장에서 시작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주민 중심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취임 첫날 쌍문역 인근에서 열린 환경공무관과의 조찬 간담회에 앞서  환경공무관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김동욱 도봉구청장(왼쪽)이 취임 후 바로 산사태 예방사업 완료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관련 공사 등에 대해 관련 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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