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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의 취임 첫 결재는 ‘구민 제안 100대 과제 프로젝트’ - 주민 목소리로 구정 밑그림 마련…생활밀착형 정책부터 미래 성장전략까지…
  • 기사등록 2026-07-08 09: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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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인 1일 ‘도봉대전환 구민 제안 100대 과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1호 결재하며 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봉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1호 결재는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구정 철학을 담은 것으로, 구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발굴해 실제 구정에 반영하는 프로젝트다.


‘구민 제안 100대 과제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까지 직접 제안하고, 이를 검토해 민선 9기의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봉구는 지난 6월 23일부터 정책 제안을 접수하고 있으며, 제안 분야는 ▲창동경제엔진 ▲미래 교통·주거 혁신 ▲공공부지 개발 및 도시재생 ▲교육·스마트 동행 복지 ▲주민주권·혁신 행정 ▲기타 자유 제안 등 6개 분야다.


7월 1일 기준 접수된 제안은 230여 건으로, 생활불편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주거 환경 개선, 공공부지 활용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내용들이 다수다.


주요 제안으로는 폭염 대응을 위한 생수냉장고 운영 개선, 폐지수집 어르신 전동·보조장비 지원, 전동휠체어 보관·충전 공간 확대 등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이 있었으며, 창동역 고가하부 휴게공간 조성, 우이천 음악분수 문화예술 플랫폼 조성, 시니어 e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시됐다.


6일까지 접수된 제안은 8일 열리는 민선 9기 출범식에서 김 구청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최종 100대 과제로 선정하고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생활 속 불편 개선부터 도봉의 미래 성장전략까지 구민 제안이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며, “접수된 제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7월 1일 취임 첫날 ‘도봉대전환 구민 제안 100대 과제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취임 후 1호 결재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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