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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의원, 수유동 석축 복구·데크계단 설치 현장 점검 - “주민 안전 끝까지 살피겠다” 행정대집행 통한 민원 해결 확인
  • 기사등록 2026-07-08 09: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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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의원이 지난 6월 29일 강북구 수유동 486-1424번지 일대 석축 붕괴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 상황과 추가 설치된 데크계단 공사 완료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해당 지역은 지난 2025년 7월 석축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 불편을 초래했던 곳이다. 이후 조속한 복구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졌지만, 사유지 소유자가 안전조치와 원상복구를 이행하지 않고 행정심판을 진행하면서 해결이 지연됐다.


이후 최근 행정대집행이 이뤄지면서 붕괴된 석축 복구와 안전조치가 진행됐고, 주민 통행 편의를 위한 데크계단 설치도 완료됐다.


최미경 의원은 사고 발생 이후 현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관계 부서와 소통해 왔으며, 이날 현장 방문을 통해 구조물 안정성과 공사 진행 상황 등 복구 과정 전반을 살폈다.


최 의원은 “석축 붕괴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임시방편이 아닌 근본적인 원상복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복구 공사가 일부 완료되면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줄어 다행”이라며, “공사가 최종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살펴 안전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미경 의원이 주민 통행 편의를 위한 데크계단 설치가 완료된 현장을 찾아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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