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갑)이 화계중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억 8,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화계중학교 내·외부 도장 공사에 투입될 예정이다. 1970년 개교한 화계중학교는 본관동과 부속건물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실내·외 마감재 균열과 외벽 누수 등이 발생해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업이 추진되면 교사 1동과 교사 2동을 비롯해 부속건물 내부, 창고동, 숙직실동, 시설관리실동 등에 대한 내·외부 도장 공사가 이뤄진다. 공사 완료 후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계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천준호 의원은 이상훈 시의원과 함께 학교 미술실과 음악실 리모델링 사업을 위해서도 서울시교육청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관련 예산 1억 5,000만원이 확정됐다. 해당 공사는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여름 방학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다.
천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화계중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강북구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준호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