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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가치’ 강북구 미아사거리역서 ‘요양보호사의 날’ 캠페인 개최 - 서울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동북권역,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 기사등록 2026-07-08 1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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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동북권역이 전국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협의체 및 전국요양보호사협회와 함께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을 위한 전국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


동북권역은 지난 7월 1일 강북구와 협력해 미아사거리역 일대에서 시민참여형 거리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일의 나를 돌보는 사람, 요양보호사! 함께 돌봄!’을 주제로 시민들과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실천약속 작성, 응원메시지 작성, ‘내가 받고 싶은 돌봄’ 설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지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함께 알렸다.


앞서 동북권역은 지난 6월 29일 성북구와 협력해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유공자 표창과 문화공연, 영화관람 등이 진행돼 요양보호사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거리캠페인은 시민들이 요양보호사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돌봄 존중 실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라인에서도 시민 참여가 이어졌다. 시민들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 지지 서명에 참여했고, 요양보호사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공유했다.


오프라인 캠페인은 미아사거리역을 비롯해 혜화역, 문정역, 영등포구청 앞마당, 청계광장 등 서울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요양보호사와 장기요양요원,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좋은돌봄 협약기관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지지 서명과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성북구 기념행사와 강북구 거리캠페인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서 민·관 협력 기반의 인식개선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요양보호사가 존중받는 돌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 성북구와 함께한 ‘요양보호사의 날’ 기념행사와 강북구에서 진행한 거리캠페인 등을 통해 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동북권역이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지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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