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6월 26일 도봉구민회관 3층 소공연장에서 ‘도봉지역자활센터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5년간 자활사업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에 힘써온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센터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단 및 자활기업 참여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도봉지역자활센터의 25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송건 도봉지역자활센터장은 “도봉구 자활사업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식이 센터의 미래를 고민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1년 개소한 도봉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 자활기업 지원, 자산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해왔다.

▲ 자활사업 활성화와 취약계층 자립 지원에 힘써온 참여 주민과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도봉지역자활센터 25주년 기념식 행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