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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포상 - 국가 위해 헌신한 26명 표창…보훈문화 확산 기여 기관도 감사패 수상
  • 기사등록 2026-07-08 10: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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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희정)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30일 서울북부보훈지청 4층 호국홀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등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 인사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국가보훈장관, 서울특별시장,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울북부보훈지청장 표창과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가 전달됐다. 


무공수훈자회 동대문구지회 염순철 씨를 비롯한 26명이 부문별 표창을 받았으며,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제56보병사단 군악대 성악병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희정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이 영원히 기억되고, 존경과 예우, 감사의 보훈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공 인사들이 포상 전수식을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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