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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 ‘인문학과 함께 떠나는 동남아 여행’ 세계문화특강 개최 - 7월 매주 수요일 진행…동남아 역사·문화·풍습 통해 새로운 시각 제공
  • 기사등록 2026-07-08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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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이 7월 중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 세계문화특강 <인문학과 함께 떠나는 동남아 여행>’을 개최한다.


세계문화특강은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도봉문화원의 주민 대상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인도를 시작으로 독일, 이집트, 그리스 등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 주제는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여행지인 동남아시아다. 베트남,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 관광지로 익숙한 지역이지만,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 생활 방식에 대해서는 깊이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동남아 지역 전문 연구기관인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와 함께 진행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풍습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연은 주제별로 진행된다. ▲8일 ‘아는 만큼 보이는 동남아시아 역사여행’(김종호 교수) ▲15일 ‘섬을 따라 떠나는 동남아시아 문화 기행’(강희정 동아연구소장) ▲22일 ‘위대한 강 메콩으로 떠나는 동남아시아 여행’(유예지 연구원) ▲29일 ‘이슬람으로 본 동남아시아인들의 삶과 문화기행’(박정훈 교수) 순으로 열린다.


이번 특강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문화원(02-905-4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 도봉문화원이 7월 중 매주 수요일 ‘세계문화특강 <인문학과 함께 떠나는 동남아 여행>’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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