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지사장 김양숙)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명)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월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는 식료품 5세트와 함께 압화 스티커, 책갈피, 부채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했다.
전달받은 물품들은 7월 중 개최 예정인 지역주민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후원물품을 주민 참여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식료품 5세트는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 유지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된다. 복지관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별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양숙 강북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 복지관 관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북지사에 감사드린다”면서, “후원물품은 주민 화합을 위한 행사와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앞으로도 주민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은 강북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관계망 형성, 민·관 협력 자원 연계 등 지역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 북서울종합사회복지관 최명 관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양숙 강북지사장이 후원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