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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맞손 - 3년 연속 후원 누적 1,500만원…주거환경 넘어 소상공인 사업장 정주환경 개…
  • 기사등록 2026-07-08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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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이 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과 함께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단은 지난 6월 29일 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으로부터 정주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신도봉지점은 2024년부터 매년 사업을 후원해 올해까지 3년 연속 지원을 이어왔으며, 누적 후원금은 총 1,500만원에 달한다.


공단은 2017년부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정주환경개선 사업’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 주거공간뿐 아니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사업장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사업은 도봉경찰서와 협력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해 추진된다. 현장 점검을 통해 노후 출입문과 잠금장치, 조명 등 안전 취약 요소를 확인한 뒤 비상벨, 인공지능(AI) 침입 감지 장치, 화재예방 물품 등을 설치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주강 이사장은 “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의 꾸준한 후원 덕분에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보금자리와 소상공인의 일터를 함께 살피며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도봉구사회복지협의회와 도봉경찰서, 지역 복지기관,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도봉구시설관리공단과 KB국민은행 신도봉지점 관계자들이 ‘정주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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