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주강) 쌍문종합체육센터가 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인증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BF 인증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운영된 시설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쌍문종합체육센터는 그동안 이용자 중심의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이동 편의를 높인 출입 자동문 설치를 비롯해 보행 안전을 위한 인도 평탄화 공사, 영유아와 교통약자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탈의실’ 조성, 휠체어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무인정산기 높이 조정 등이 있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시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여 장애 유무와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BF 인증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입장에서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시설관리공단 김주강 이사장(왼쪽)과 쌍문종합체육센터 권혜진 팀장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현판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