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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물 관리 지원” 강북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 7일부터 5개 동 주민센터 순회 시작…분갈이·치료 등 맞춤형 상담 제공
  • 기사등록 2026-07-08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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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구민들의 반려식물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7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5개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며, 전문 상담사가 주민들이 가져온 반려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분갈이와 치료 등 올바른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클리닉은 7일 우이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13일 수유2동 주민센터 ▲14일 수유3동 주민센터 ▲20일~21일 미아동 주민센터 ▲27일~28일 번2동 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별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해당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고가·희귀식물과 대형화분 등 일부 식물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는 구민들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식물을 더욱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식물 클리닉 관련 문의는 지역경제과(☎02-901-7252)로 하면 된다.


▲ 지난해 8월 강북구가 마련한 스마트팜&반려식물 클리닉 홍보부스 상담 모습. 올해 7월에는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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