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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4동,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평생학습 협력 ‘맞손’ - 주민자치회와 업무협약 체결…7월부터 북부캠퍼스에서 교양강좌 운영
  • 기사등록 2026-07-08 1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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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김동욱) 창4동이 지난 6월 30일 창4동 주민자치회,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주민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교육자원을 공유하고,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교양강좌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 협력 ▲지역주민을 위한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 공간 활용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발굴 및 운영 ▲지역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그동안 창4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해 온 생활영어와 여행영어, 연필스케치 등 교양강좌는 7월부터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로 장소를 옮겨 운영된다.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주민들의 학습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규선 창4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꾸준히 참여해 온 교양강좌를 더 좋은 환경에서 운영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재단 전략사업본부장은 “북부캠퍼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학습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창4동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설 지원과 평생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오청은 창4동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주민들과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창4동과 창4동 주민자치회,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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