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6월 22일, 23일, 26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아동·청소년 연합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봉교육복지센터, 도봉구 가족센터, 도봉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립 창동청소년센터 등 6개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도봉구 대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사춘기 자녀의 변화와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요즘 사춘기, 무엇이 달라졌나?’를 주제로 마련됐다.
첫날인 22일에는 성모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박주미 원장이 ‘청소년기 좋은 부모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청소년기 자녀를 이해하는 방법과 부모의 역할을 안내했다.
23일에는 시흥경찰서 김욱중 사이버범죄예방 강사가 청소년 사이버범죄의 유형과 예방 방법을 소개했으며, 26일에는 와이트라우마연구소 박도현 소장이 ‘부모의 마음챙김’을 주제로 부모 스스로의 감정 관리와 건강한 양육 태도에 대해 강의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춘기 자녀의 발달 과정과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과 올바른 양육 방향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합 부모교육이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관계 개선과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가 사춘기 자녀의 변화와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