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지난해 기후환경 분야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정책을 담은 연간지 「2026 도봉 환경이야기」를 발간했다.
이번 연간지는 도봉구의 기후환경 정책과 주요 사업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33번째 환경 분야 연간지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성과를 담았다.
책자는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자립률 제고 및 안전관리 ▲녹색생활 실천 및 환경보전 강화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참여·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확대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발행본에는 ‘도봉구민 환경분야 혜택 한눈에 보기’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관련 지원사업과 참여 제도를 한곳에 정리했다.
해당 코너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방법을 비롯해 취약계층 에너지 나눔 복지사업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거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정책이 수록돼 생활 속 환경 실천을 돕는다.
도봉구는 실물 책자를 서울시와 도봉구 관련 부서, 도봉환경교육센터, 지역 내 도서관과 학교 등 주요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전자책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연간지가 도봉구의 환경정책을 이해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의 지난해 기후환경 분야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정책을 담은 2026 도봉 환경이야기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