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선수들이 지난 6월 27일 부산 수영구에서 열린 ‘브레이킹K 1차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김홍열 선수는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정우 선수는 3위에 오르며 기량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이번 성적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남자 청소년부에 출전한 엄혜성 선수 역시 정상에 오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 브레이킹 유망주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갔다.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선수들의 활약은 국제무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구는 앞서 지난 6월 소속 선수인 김홍열 선수와 권성희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브레이킹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도봉구는 선수들의 안정적인 경기력 향상과 브레이킹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성과가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홍열 선수(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최정우 선수(세 번째)가 ‘브레이킹K 1차 대회’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