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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권익 증진 캠페인 동참 - “현장 목소리 바탕으로 제도적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 다해”
  • 기사등록 2026-07-15 09: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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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의원이 지난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미아사거리 Y스퀘어 앞 광장에서 열린 요양보호사 권익 신장 및 사회적 인식 개선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요양보호사들의 헌신을 알리고, 처우 개선과 사회적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경 의원을 비롯해 유행선 서울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장, 이성자 서울요양보호사협회 부회장, 김주란 서울요양보호사협회 강북지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요양보호사 권익 향상을 위한 연대의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미아사거리 일대에서 ‘좋은 돌봄의 첫걸음’,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을 만나 돌봄 노동의 가치와 요양보호사들이 겪는 열악한 근무환경,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알렸다.


최미경 의원은 “강북구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지만 노동환경과 사회적 처우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돌봄 노동의 가치가 더욱 존중받고 요양보호사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돌봄 인력의 역할이 확대되는 가운데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최미경 강북구의원이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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