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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번3동 주민자치회, 김천자두연합회와 상생협력 맞손 - 김천 선진지 탐방·업무협약 체결…15일 김천자두 직거래장터 운영
  • 기사등록 2026-07-15 09: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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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 번3동 주민자치회(회장 선종욱)는 지난 6일 경상북도 김천시를 찾아 선진지 탐방을 실시하고, 김천자두연합회(회장 문상재)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탐방은 우수 지역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주민자치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이날 오전 번3동 주민센터를 출발해 김천자두연합회를 방문하고 자두 재배 현장을 둘러보며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김천자두연합회로부터 자두 품종과 재배 특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교류 활성화와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번3동 주민자치회는 협약의 첫 사업으로 15일 번3동 주공2단지아파트 단지 내에서 ‘김천자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김천의 대표 특산물인 자두를 선보이고, 도농 간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번3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선진지 탐방에서 얻은 우수사례와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번3동 주민자치회가 김천시 선진지 탐방을 갖고 양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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