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정창수) 번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윤진)는 지난 9일 ‘사랑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소불고기와 떡, 김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부녀회 지원금과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마련됐다. 회원들은 직접 소불고기를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한 뒤, 번1동 주민센터 복지팀과 주민 추천을 통해 선정된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찾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손윤진 번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욱 번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번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웃들에게 전할 밑반찬을 준비한 후 정성욱 번1동장(왼쪽 네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