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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꽉 잡는다!” 도봉구, 디지털 저장매체 완전 파기 서비스 운영 - 하드디스크·휴대폰 등 복구 불가 물리적 파쇄…구민 및 관내 소상공인·직…
  • 기사등록 2026-07-15 10: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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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으로 인한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하드디스크, USB, 휴대폰 등을 안전하게 폐기해 주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의 이용 대상은 도봉구민을 비롯해 도봉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그리고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다. 원활한 자격 확인을 위해 방문 시 구민은 신분증을, 소상공인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직장인은 신분증과 재직증명서(또는 사원증)를 지참해야 한다.


파기 대상 품목은 하드디스크, USB, SSD, 휴대폰, 메모리카드, 외장하드 등 개인정보가 담긴 각종 디지털 저장매체다. 파기 작업은 전용 파쇄기를 이용해 매체를 산산조각 내는 물리적 파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악의적인 데이터 복구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방문하거나, 지정된 연락처로 전화 예약을 진행한 뒤 방문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파기 장소는 도봉구청 14층 스마트혁신과다.


방문 전 원활한 파기를 위해 다음의 주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PC 및 노트북은 본체 전체를 파기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내부의 저장매체만 따로 분리해서 가져와야 한다. 배터리 일체형 스마트폰의 경우 그대로 가져오면 담당자가 안전하게 배터리를 제거한 후 파기를 진행한다.


파기할 매체 수량이 10개 이상으로 많을 경우에는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미리 담당자에게 연락해야 한다.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혁신과(02-2091-2482)로 문의하거나 사전 예약 전화를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도봉구가 하드디스크, USB, 휴대폰 등을 안전하게 폐기해 주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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