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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민간 복지기관 사회복지사 대상 통합돌봄 실무교육 - 돌봄 대상자 발굴·연계 역량 강화…민·관 협력 기반 확대 도모
  • 기사등록 2026-07-22 09: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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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지역 내 민간 복지기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며 통합돌봄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현장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됐으며, 쌍문·창동 권역 민간 복지기관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어르신복지관, 노인복지기관,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주요 정책과 업무 절차를 비롯해 도봉구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을 폭넓게 안내했다.


또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통합지원회의 운영, 도봉형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도봉구 통합돌봄팀 실무자가 직접 현장 경험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노하우와 대응 방안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더욱 전문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민간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통합돌봄지원사업 업무 절차를 비롯해 도봉구 통합돌봄지원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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