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구민들의 생활 속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2026년 배달강좌 삼삼오오’ 3기 참여팀을 모집한다.
‘배달강좌 삼삼오오’는 도봉구민 5명 이상이 한 팀을 구성해 원하는 프로그램과 시간, 장소를 신청하면 도봉구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재능기부 강사가 직접 찾아가 무료로 강의를 진행하는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이다. 등록 장애인으로 구성된 취약계층은 3명 이상만 모여도 한 팀으로 인정되며 우선 선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3기에서는 총 12개 팀을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6회의 강좌를 지원받게 된다. 희망하는 강의 분야와 재능기부 강사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에서 직접 검색해 선택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1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대표자 1인이 이메일 또는 도봉구청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시간 이후 제출된 신청서는 인정되지 않으며, 대표자 1명이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여팀은 ‘유니피커’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 결과는 8월 19일 ‘도봉배움e’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선정팀에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강좌를 마친 참여팀은 프로그램 종료 후 10일 이내(최종 마감 10월 23일) 결과보고서와 출석부, 설문조사지를 제출해야 하며, 제출 서류 확인 후 강사에게 활동비가 지급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배달강좌 삼삼오오는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하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02-2091-2336)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도봉구가 구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배달강좌 삼삼오오’ 3기 참여팀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