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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 첫 현안업무 보고회 주재 구정 목표와 정책 방향 공유 - 전 부서와 하반기 핵심사업 점검…“구민이 체감하는 변화, 성과로 보여줄 …
  • 기사등록 2026-07-22 1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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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전 부서의 현안업무를 보고받으며 민선 9기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도봉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현안업무 보고회’를 갖고 하반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며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서울아레나 개관, GTX-C 노선 개통,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화학부대 이전 부지 개발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사업에 대해서는 도봉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과제로 규정하고 속도감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점검을 넘어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기도 했다. 앞서 김 구청장은 8일 열린 민선 9기 출범식에서 ‘도봉 대전환’을 구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을 캐치프레이즈로 발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경제 대전환, 교통·주거 대전환, 개발 대전환, 문화 대전환, 돌봄 대전환 등 5대 대전환 정책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의 구정 운영은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현안업무 보고회를 주재해 구 간부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정책과 추진계획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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