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
도봉구, GCoM ‘3년 연속 최고등급’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국제 기후 대응 인증 프로그램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성과를 달성했다.도봉구는 지난 4월 15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GCoM 최고 등급 배지인 ‘준수(Compliant)’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
2025-04-30 편집국
-
도봉구, 북미 수출길 열었다…애틀랜타 비즈니스대회서 현지 진출 ‘청신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크게 넓혔다. 이번 사절단 파견은 도봉구가 지난해 LA 한인축제에서 이룬 수출성과에 이어, 북미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사절단에는 도봉양말제조연합...
2025-04-30 편집국
-
“쌍리단길 별빛야시장부터 생맥주 페스티벌까지!”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다양한 문화 축제를 연다. 구는 서울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학동도깨비시장, 창동신창시장·창동골목시장, 쌍리단길상점가에서 각기 다른 특색의 축제를 개최한다.구는 축제를 통해 국내외 관...
2025-04-23 편집국
-
도봉구, AI 기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도입 공공행정 안정성↑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새롭게 도입된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가능성을 사전 예측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기존에는 문제가 발생한 후에야 원인을 분석하고 조치하는 방식이어서 장애 복구에 시...
2025-04-23 편집국
-
도봉구, 융자 공공배달까지 총력 소상공인 살리기 전 방위 지원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어려운 경기 속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지원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는 올 한 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을 내걸고 관련 사업들을 신속히 시행하고 있다.금융?경영?지역경제 활성화,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누고 분야별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금융 대책 중 ‘중...
2025-04-23 편집국
-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 도봉구 예산으로 실현된다!”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청소년참여예산제’ 아이디어를 5월 13일까지 공모한다.‘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자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사업과 예산을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제도다.공모는 ▲문화·예술 ▲교육·진로 ▲인권·안전 ▲기후·환경 ▲건강·스포츠 등 5개 분야로 진행한다....
2025-04-23 편집국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도봉”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둔 지난 11일 구청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봉구장애인의날기념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지역 내 40여 개 장애인 관련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했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다.행사는 오...
2025-04-23 편집국
-
도봉구, 서울시 최초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교육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민간 건축공사 현장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민간 건축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8일 도봉구청 본관 위당홀에서 진행됐으며, 시공자와 감리자 등 민간 건축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상 기록관리의 중요성과 실무 기술...
2025-04-23 편집국
-
“창동상아1차·쌍문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본격화”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2003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 이후 22년 만에 첫 정비구역 지정 단지를 배출하며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주인공은 창동상아1차아파트와 쌍문한양1차아파트.서울시는 최근 이 두 아파트 단지를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창동상아1차아파트는 최고 45층 이...
2025-04-23 편집국
-
“쌍문동 81 일대 39층·1900가구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신속통합기획’이 3년 반 만에 100번째 기획안을 확정했다. 주인공은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와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배경지로 유명한 도봉구 쌍문동 81 일대다. 이번에 확정된 쌍문동 81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에 따르면, 이 지역은 최고 39층, 약 1900가구 규모의 대단지 ...
2025-04-23 편집국
메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