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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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관리기반,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
2022-01-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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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이룬 공무원의 꿈
성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이 공무원을 배출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4일 성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에 참여했던 청년이 공무원으로 임용된 사실을 밝혔다. 박준필(가명) 청년이 그 주인공이다.준필 씨와 성북지역자활센터 인연의 시작은 2021년 4월. 보호종료아동으로 자활참여대상이 돼 청년자립도전사...
2022-01-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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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3동 숲속마을봉사단, 나눔 봉사 실천
성북구 장위3동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숲속마을봉사단이 지난 11일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담근 유기농고추장을 나눔 했다.숲속마을봉사단은 재개발 후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에 입주한 주민들로 구성된 자생적 봉사단체로 현재 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봉사단에서는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낄...
2022-01-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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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지역 안전 위해 안전보안관이 뛴다”
# 성북구 안전보안관들은 여름철 비만 오면 긴장한다. 혹시 정릉천 물이 불어나지 않을까, 폭우 예보에도 산책을 나온 시민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주변 순찰을 강화한다. 과거 폭우로 인해 정릉천의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시민이 사망한 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 곳곳엔 지역의 안전을 누구보다 앞장서 챙기는 1200명의 안전보안관이 ...
2022-01-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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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친절·현장의 노원 보여주자”
“2022년 임인년, 주민들이 ‘기대하는’ 노원을 ‘넘어서는’ 노원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주길 바랍니다.”3일 오후 2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한 해 보여준 성과들에 대해 직원들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이와 같이 말했다. 지난해 노원구는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2022-01-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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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원터공원 재생사업 완료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원터공원 재생사업을 완료하고,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원터어울마루의 개소를 알렸다. ◆주민 힐링공간 원터공원구는 기존 원터공원에 코르크로 포장한 순환산책로를 조성하고, 잔디마당과 야외무대를 설치했다. 조합놀이대, 사파리놀이집, 시소, 그네, 모래놀이터를 갖춘 유아놀이...
2022-01-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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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이[齒] 반짝’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구강보건 교육 ‘노원 이[齒]반짝’ 프로그램을 통해 영구 치열이 자리 잡는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을 돕는다.노원구의 아동돌봄시설인 25개소의 ‘아이휴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교 1~3학년들 대상으로 겨울방학인 1월부터 2월까지 센터 별로 교육을 진...
2022-01-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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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치매안심공원 ‘당현천 기억길’ 조성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주민들이 자주 찾는 당현천 산책로 일부 구간에 치매안심공원 ‘당현천 기억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구가 많은 노원구의 추정 치매 환자 수는 8737명, 추정 치매 유병률은 7.0%로 서울시 평균인 6.5%보다 높다. 구는 상계6,7동 인근 당현천 산책로 200m를 ‘당현천 기억길’로 꾸며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
2022-01-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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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서비스공단,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취득
노원구서비스공단은 2021년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에서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을 취득했다.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는 대한민국 행정안전부가 조직의 중단적 사고에 대한 대처, 손실 가능성의 축소, 각종 대응 및 사업의 원상회복을 위해 문서화된 경영시스템을 수립, 실행, 운영, 모니터링 및 지속적인 개선 활동에 관해 평가를 받고 ...
2022-01-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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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동일로로 분할된 두 공원 녹지로 연결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로로 분할된 두 공원을 친환경 녹지연결로로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노원 센트럴파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노원의 중심부인 중계동에 위치한 중계근린공원과 등나무문화공원은 1986년 조성된 이래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 사랑을 받아 왔다. 공원에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노원구민의전당, 노원천문우주과학...
2022-01-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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