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제25회 삼각산 축제 2023-09-27 편집국
• “북촌한옥마을에서 풍성한 추석 연휴 즐기세요” 서울 북촌문화센터는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9일(금)부터 30일(토)까지 ‘북촌도락(北村道樂)- 잔치’라는 이름의 특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가족과 함께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보내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열린다.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먼저, ‘북촌문화강좌展(전)’에서... 2023-09-27 편집국
• “서울식물원의 10월 프로그램 신청하세요” 서울식물원은 오감을 만족시키며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전시온실 내부 열대관에서는 양치식물 30여종이 전시 중이며, 지중해관에서는 지중해 도시의 가을 풍경과 다양한 관엽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로마와 이스탄불구역에서는 포토존과 야외 결혼식 콘셉트의 풍경을 즐길 ... 2023-09-27 편집국
• 장애청소년들의 작은 울림, ‘두드림’ 장애청소년들의 컵타 공연의 작은 울림이 참석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사회적 차이의 인정을 목표로 설립된 (사)청소년희망브릿지(이사장 김남희)가 9일 갈릴리교회에서 장애청소년들의 작은 울림 ‘두드림’ 공연 발표회를 가졌다.이날 공연은 장애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인 컵타 프로그램으로 정서... 2023-09-19 편집국
• 도봉문화원, 개원 3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가져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지난 2일 방학사거리 방학사계광장에서 개원 30주년 기념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1994년 8월 20일 개원 이래 지역문화의 발전에 힘써 온 도봉문화원은 2024년 개원 30주년을 맞는다.이번 비전선포식에서 도봉문화원의 30년과 3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를 소개했다. 준비위원회는 문화원 임원, 자문위원, 회원, 사무국 직원... 2023-09-12 편집국
• 창동문화체육센터, 풋살구장·GX스튜디오 온라인 대관 창동문화체육센터가 회원들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9월부터 「온라인 대관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온라인 대관 시스템」을 통해 예약과 결제를 일원화함으로써 대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으로 대관 일정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시설 대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온라인 대관 이용 가능 시설은 풋살구장과 GX스튜디... 2023-09-12 편집국
• “잠수교에서 가을의 낭만을 즐기세요” 서울시가 ‘2023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선선한 가을에 개최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지난 3일부터 시작해 11월 12일(일)까지 매주 일요일 열리며, 한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제공해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와 추억을 함께 선물한다.2026년 전면 보행화가 예정돼 있는 잠수교에서 미... 2023-09-05 편집국
• 창동문화체육센터, 풋살구장·GX스튜디오 온라인 대관 창동문화체육센터가 회원들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위해 9월부터 「온라인 대관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온라인 대관 시스템」을 통해 예약과 결제를 일원화함으로써 대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실시간으로 대관 일정을 공유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시설 대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온라인 대관 이용 가능 시설은 풋살구장과 GX스튜디... 2023-09-05 편집국
• “야! 브레이크댄스 너도 할 수 있어!” 강북문화원(원장 황정희)은 생활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문화기관 협약형)인 ‘야! 너도 할 수 있어 스쿨땡! 비보잉’ 교육을 11월까지 진행한다.생활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인 ‘야! 너도 할 수 있어 스쿨땡! 비보잉’은 청소년,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평소 비보잉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시킴으로써 청소년의 기초체력 단련 및 ... 2023-08-29 편집국
• 지하철에서 펼쳐지는 210초의 상상력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신한카드가 후원사로 참여하는 ‘제14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가 8월 17일 개막해 9월 13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돼 장소에 제한 받지 않고 어디서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작품 분량이 90초로 짧아 연출... 2023-08-22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