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스마트폰으로 만나는 도봉산의 자연은? 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이용민)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카카오톡과 네이버밴드를 활용한 실시간 자연해설 방송 프로그램을 5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자연환경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봉산 라이브 탐방’은 카카오톡 ‘라이브톡’, 네이버밴드 ‘라이브방송’ 등 SNS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실... 2020-05-12 편집국
• 강북·도봉문화재단, 청년 예술인 공모 강북문화재단과 도봉구문화재단이 오는 5월 6일(수)까지 지역에서 활동할 청년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는 서울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은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예술적 실험과 창작 활동을 하려는 39세 이하의 청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년 예술인은 오는 6월... 2020-04-28 편집국
• 동북4구, ‘K-POP’ 연계 봉제산업 활성화 도모 도봉·노원·강북·성북 등 동북4구에서 K-POP과 패션을 연계한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으로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시도한다. 서울시 패션산업에서 동북4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로 높은 편에 속하지만, 최근 상권침체, 외국산 저가제품 수입 등 영향으로 매출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체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시도 ... 2020-04-22 편집국
• “노들섬 라이브콘서트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침체된 공연문화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의 대표적인 라이브공연장인 ‘노들섬라이브하우스’에서 온라인 콘서트 ‘음악노들 온 에어(ON AIR)’가 오는 5월 7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서울시에서 대관료 및 온라인 중계 비용 등 제작비 전액을 지원한... 2020-04-22 편집국
• “‘잠시 멈춤’ 온라인으로 공연 즐기세요” 도봉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온라인 라이브 공연 ‘진지한 라이브-코로나블루 처방전’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일상의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요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예술인(단체)을 응원하고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 위해 기획됐다. 민우... 2020-04-07 편집국
• 강북문화예술회관, 헬스장, 수영장 새 단장 강북문화예술회관과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시설을 재단장하고 각각 3월과 2월 주민들 곁을 다시 찾아온다. 지난해 4월 노후 위험시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휴장에 들어갔던 강북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5개월간의 수영장과 헬스장 공사에 들어가 오는 3월초 재개장할 예정이다. 수영장은 수조, 천장, 내부 인테리어 ... 2020-01-14 편집국
• 창동문화체육센터, 겨울방학 특별기획 시리즈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 창동문화체육센터가 2020년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 개관 이후 매월 1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도봉구민들의 문화생활을 보장해 온 창동문화체육센터가 겨울방학 특별 이벤트를 기획했다. 1월과 2월 2개월에 걸쳐 인형극, 가족뮤지컬, 교육극, 마술공연 등 총 여섯 작품을 ... 2020-01-07 편집국
• 창동문화체육센터, 체육시설 중심 역할 창동문화체육센터가 지난 한해를 마무리하며 명실공이 도봉구 최고의 문화체육시설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했다. 지난 한해 창동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는 구청장배 합기도·검도·태권도 등 다양한 대회가 열리며 구민들의 뜨거운 경합이 펼쳐졌다. 경기장과 관람석에서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와 응원하는 가족들의 뜨거운 함... 2019-12-31 편집국
• 도봉문화원, 선비문화제 개최 도봉문화원(원장 이영철)이 도봉서원 선비문화제를 29일과 30일 양일간 도봉구민회관과 창동역사문화공원에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인문도시사업의 일환으로 덕성여대 산학협력단과 도봉문화원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먼저 29일에는 구민회관 예식홀에서 나호열 도봉학연구소장의 사회로 ‘경흥대로, 도봉옛길의 가치를 조명하다... 2019-10-29 편집국
• 강북구, 강북문화제 ‘손에 손잡고’ 개최 강북문화재단이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9 강북문화제’를 개최한다. 문화제에 참여할 강북구의 전문·생활 예술인 40팀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통보되며 재단 홈페이지에도 공개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소정의 사례비와 행사 전반 기술을 지원한다. ‘손에 손잡고’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 2019-10-22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