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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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TV”와 함께 하는 치유, 행복, 성공 그리고 사랑 이야기
우리에게는 2가지 고통이 있습니다. 피하려고 하지만 평생 반복되는 고통, 인정하고 안아주면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고통.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고 계신가요?
◆인정하고 안아줄 때 상처와 고통은 사라집니다
두 가지 고통이 있습니다. ‘피하려고 해도 늘 따라 다니는 고통’과 ‘직면하면 자유로워지는 고통’입니다. 아잔차 ...
2020-10-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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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노인은 대접받을 자격이 있다
10월2일은 국가 법정기념일인 노인의 날이고 10월은 경로의 달이다. 경로효친 사상을 앙양하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되었으며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만든 기념일이다.
경로대상인 노인들의 삶을 되짚어 보면 올해 만 75세(1945년생)가 넘는 분들...
2020-10-0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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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TV”와 함께 하는 치유, 행복, 성공 그리고 사랑 이야기
부모님이 자식에게 훈육을 하는걸 아이들은 잔소리로 여깁니다. 아이는 감정을 상하고 공부와 일을 일찍 포기하며 대인관계에서 불안과 회피형 성격장애를 갖게 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공감과 인정의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시험에서 70점을 받아왔습니다. 또는 오늘 아들이 친구와 싸웠다고 학교에서 전화가 왔습...
2020-09-2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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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TV’와 함께 하는 치유, 행복, 성공 그리고 사랑 이야기
부모는 위대합니다. 코로나 사태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처음이라서 그렇습니다. 잘해오셨습니다. 괜찮습니다.
◆‘아이들이 더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 게임이나 핸드폰에 집착하면서 낮과 밤이 바뀌고 점점 예민해지는 모습을 보이면 부모와 아이의 감정의 골은 깊어만 갑니다. 그...
2020-09-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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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진 칼럼] ‘괜찮아TV’와 함께 하는 치유, 행복, 성공 그리고 사랑 이야기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수업시대에 부모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2회에 걸쳐 말씀드리겠습니다. 초·중·고·대학의 온라인수업으로 엄마와 아이들의 갈등이 폭발 직전입니다. 이를 코로나 블루(blue, 우울증)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현명한 대처가 될까요.
◇아이가 게임과 핸드폰만 하고 낮과 밤이 바뀌었어요?
“많이 힘들지, 너...
2020-09-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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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올 추석은 소방시설 등 점검으로 안전하게”
장마와 태풍으로 힘들었던 시간이 지나고 곧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다.
코로나19로 고향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마음이 넉넉하고 먹을거리도 풍성해야 하지만 올해는 예년만큼 넉넉함을 느끼긴 어려울 듯 싶다.
매년 시행하는 것 이지만 올해 추석연휴에도 소방서는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
2020-09-1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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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진 칼럼]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하고, 슬픔과 상처를 치유해드려요”
우리는 모두 빛이며 능력자입니다. 날개를 펴고 하늘 높이 비상하는 존재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빛을 잃고 어둠속에서 능력을 잃고 살아갈까요?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인 우리가 왜 외로움, 분노, 화, 절망 속에서 몸부림치며 서로 상처를 주고 살아갈까요?
그것은 바로 어린 시절 받은 상처가 고스란히 지금 우리의 삶속에서 괴물...
2020-09-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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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가? 새로운 범죄예방정책을 집행하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범죄행위는 지속되어 왔고, 인간 욕구의 다양화와 산업기술 발달 및 사회구조의 복잡화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범죄유형도 증가된 추세에서 우리나라의 형벌체계는 크게 시설 내 처우와 사회 내 처우로 양분하여 발전되어 왔다.
보호관찰제도가 시행된 1989년을 기점으로 이전에는 교도소, 구치소, 소년원, ...
2020-09-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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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6ㆍ25전쟁영웅, 에드워드 알몬드 미국 육군 중장 ◈
국가보훈처는 에드워드 알몬드(Edward Mallory Almond, 1892.12.12.~1979.6.11.) 미국 육군 중장을 9월의 ‘6ㆍ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알몬드 중장은 미국 버지니아주 루레이에서 태어나, 버지니아 군사학교를 1915년에 졸업했다. 이듬해 육군 보병 장교로 임관 후 제1·2차 세계대전에 모두 참전했고, 종전 후에는 맥아더 총사령부의 ...
2020-09-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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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농인과 함께하는 북한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동행
코로나19 사태 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여파는 소외계층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각종 복지 프로그램들이 중단됐고,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성이 높은 환경에 노출되어있을 뿐 아니라, 안전과 직결되는 코로나19 관련 정보에서 소외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특히나 이번 코로나19 정부 브리핑을 계기로 관심...
2020-08-2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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