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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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화재, 안전 습관으로 화재 예방 인테리어 효과와 공기청정 효과 종교의식 등 다양한 이유로 향초를 구매하거나 천연 재료를 사서 직접 향초를 만드는 사람이 날로 늘어가면서 향초를 켜놓고 잠을 자거나 외출을 하여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어 향초(촛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향초(촛불)화재와 관련 모의실험을 한 결과 받침대가 없어 촛... 2018-01-31 편집국
- [교육비타민] 아이 이해하려면 두뇌 유형 살펴보세요 아이 문제로 엄마와 상담을 하다 보면 점쟁이를 찾아간 엄마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 했겠나 싶어 어느 정도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다녀온 엄마들의 얘기를 듣다 보니 한 가지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거의 대다수의 엄마들은 자신의 아이가 나중에 공부 잘할 거라는 점쟁이의 말을 철썩같... 2018-01-31 편집국
-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LG유플러스 코스피와 코스닥이 단기간 변동성이 심한 상황이다. 월요일 급락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는데 화요일 급등으로 다시 흐름을 회복하려는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 시장은 몇 몇 대형주로 지수가 움직일 뿐 진정한 종목들의 흐름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 그동안 코스닥이 급등하면서 종목의 흐름이 상당히 좋았는데 단기 주춤하면서 그런 상승 ... 2018-01-31 편집국
-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한미약품 / 미래에셋대우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한미약품 코스피와 코스닥의 흐름이 마치 전혀 다른 국가에 있는 시장처럼 움직이는 상황이다. 코스피는 어느 정도 반등의 한계를 보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코스닥은 끝을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시장의 상승 원인을 들여다보면 상당히 불안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시장이 전반적... 2018-01-24 편집국
- [안진훈의 교육비타민] 행복한 가정 위한 엄마의 센스 '긍정적 뒷담화' / 산만한 아이 집중력 키우는 법? 과학책 읽기 [안진훈의 교육비타민] 행복한 가정 위한 엄마의 센스 '긍정적 뒷담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여자 아이보다 남자 아이가 키우기에 훨씬 힘이 듭니다. 말을 듣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기본이요, 심지어는 매까지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아이를 둘 키우는 엄마라면 거의 매일 전쟁을 치릅니다. 딸만 키우는 ... 2018-01-24 편집국
- 공직자의 청렴 청렴이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없음"이라는 뜻으로 공직자의기본이 되는 자세이기도 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청렴도는 OECD국가 34개국 중 27위이다. 청렴과는 거리가있어 보이는 수치이다. 공직생활을 하는 동안 언제나 유혹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공직사회 내부에서는 청렴지수를 끌어 올리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예를... 2018-01-17 편집국
- [안진훈의 교육비타민] 아이 성공 바란다면 '끈기' 길러줘야 부모가 돼서 자녀에게 좋은 유전자, 많은 유산을 물려주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그러나 자녀가 정말 잘되기를, 정말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진짜 물려줘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유전자, 많은 물질적 유산도 아닙니다. 바로 끈기라는정신적 유산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의 상당수는 우뇌아라서 무엇을 하든지 ... 2018-01-17 편집국
- [평택촌놈의 종목분석] SK이노베이션 코스피 지수가 반등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코스닥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흐름을 삼성전자와 셀트리온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대부분 투자자들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대부분 투자자들의 관심사는 ‘내가 보유한 종목이 상승할 것인가?‘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시장이 어떤... 2018-01-17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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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동진청장은 도봉구 사람이 맞나? 주민 무시하고 당선되는 경우 없다 창동역 노점상 문제 처리 과정을 보면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과연 도봉구민이긴 한건가 싶을 정도다. 이렇게 도봉구 주민들의 정서도 읽지 못하고 노점상 반대 목소리를 무시하는 것을 보면서 어디 다른 구에서 사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특히 올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이는 행보는 놀랍기까지 하다. 선거... 2018-01-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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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지방분권이 실현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노원구민 여러분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은 권력이 신뢰를 얻지 못했을 때 그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고 버림 받을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2017년은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아픈 기억으로 남겠지만 그러한 혼돈의 시기를 잘 극복하면 더 큰 발전을 위한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2018-01-10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