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안귀령 예비후보, 열흘만에 후원 조기 마감 “윤석열 정권 무능함과 무책임함 대반격 시작하겠다” 2024-03-20
편집국 bukbu3000@naver.com



안귀령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도봉구갑 / 이하 안귀령 후보)가 후원 계좌를 개설한지 열흘만에 후원금 한도를 모두 채웠다.


전체 후원자는 약 2천 750명으로, 이 가운데 약 97.5%가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안귀령 후보는 17일(일) SNS를 통해 “보내주신 마음 하나하나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저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권 심판’이 후원자의 바람이자 명령임을 강조했다.


이어 “도봉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최후 보루이다. 도봉에서 윤석열 정권의 무능함과 무책임함, 그리고 무도함에 대한 대반격을 시작하겠다. 도봉의 이름으로,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위대한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흔들리지 않겠다. 남은 기간 정말 열심히 뛰겠다. 오직 도봉주민과 국민만 믿고 나아가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