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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국제무역고, 현직 직업인 초청 진로특강
편집국 편집장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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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 후원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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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같이 틔움 청렴 콘텐츠’ 공모
편집국 편집장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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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도 현명한 소비생활 교육 필요해”
편집국 편집장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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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본부 국기원, 도봉구 방학동으로 이전키로
편집국 편집장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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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북부 예술·락(樂)」 개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해룡)은 오는 7월 4일(화)부터 4일간 12회에 걸쳐 예술교육기관과 함께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북부 예술·락(樂)」을 운영한다.「북부 예술·락(樂)」은 북부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북부 다락(樂)방(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지역 탐방)」의 3탄 사업으로 업무협약 기관인 도봉문화재단과 협업해 진행한다.「예술·락(樂)」에 참여하는 기관으로는 예술공간 채움, 마을극장 흰고무신, 문화공간 가치 등 3곳으로, 학교와 지역이 연계되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관내 교육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장소로 선정했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3·4학년이며 프로그램별 25명 내외, 총 300명이 참여한다. 「예술·락(樂)」은 상호신뢰가 형성된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했을 때 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어 특별히 학급단위로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다시 만난 세계(무용) △지구발자국극장(연극) △TRASH HERO(종합예술)로 생태전환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2022년 개정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백해룡 교육장은 “「예술·락(樂)」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 문화 예술 경험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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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이 궁금하다면 체험신청하세요”
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 위기 단계가 하향됨에 따라 정수센터에서 아리수 생산 과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아리수정수센터 시민 견학을 잠정 중단했었다.정수센터 견학은 인솔자와 함께 안전 조치에 따라 진행되며, 수돗물 생산 과정을 시민들이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해 아리수를 믿고 먹을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하루 평균 305만톤의 수돗물을 구의, 뚝도, 광암, 영등포, 암사, 강북 총 6개의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다. 수돗물 생산 과정 체험 프로그램은 우선 구의아리수정수센터와 뚝도아리수정수센터를 시작으로 정수센터 특성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구의아리수정수센터(광진구 구의2동)는 정수장 내에 있는 근대 상수도 문화유산인 구의문화재 견학을 비롯해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대상에 따라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물환경 교육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몸 속 수분 측정 체험, 간이 정수 및 수돗물 잔류염소 실험과 에코백 꾸미기, 물피리 등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청소년과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근대 수도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구의문화재 투어로 이뤄진다. 1941년 설립된 제1정수장과 1959년 설립된 제2정수장이 포함된 구의문화재를 둘러보고, 전망대에서 구의정수센터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청소년은 문화재 관람 후 간이 정수 및 수돗물 잔류염소 실험을 할 수 있다.뚝도아리수정수센터(성동구 성수1가동)는 1908년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으로 국내 유일의 수도박물관과 함께 수돗물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수도박물관 내 물과 환경 전시관, 유형문화재인 우리나라 최초의 정수장과 완속여과지 등을 둘러보고 상수도의 역사와 기술의 변천 과정, 유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두레박, 작두펌프 등 물과 관련된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대학생, 전문가, 관련 기관 등의 공식적인 견학 요청이 있을 때는 뚝도아리수정수센터에서 착수, 혼화, 침전, 여과, 고도정수처리 등 아리수 생산 과정을 견학 통로와 전망대로를 통해서 볼 수 있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구의아리수정수센터 내 ‘구의문화재’와 뚝도아리수정수센터 인근 ‘수도박물관’ 견학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공공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과 유선 전화(구의문화재 02-3146-5953, 수도박물관 02-3146-592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뚝도아리수정수센터 견학을 희망하는 전문가, 유관기관은 행정관리과(02-3146-5512)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편집장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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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따뜻한 경제, 평화와 상생”
편집국 편집장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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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공단 , ‘직무별·직군별 CS교육’ 실시
편집국 편집장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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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나눔네트워크, 민관 기관과 배분 협약 체결
편집국 편집장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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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보건소, 구강보건 관심 인형극 공연
편집국 편집장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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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훈지청, ‘호국보훈 어드벤처 시즌2’ 출시
편집국 편집장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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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유현초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착공
편집국 편집장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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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교육복지센터, KBBY와 문화나눔행사 협력 진행
편집국 편집장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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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운행하세요”
서울시는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맞아 ‘전기차, 제대로 알고 운행하자’를 주제로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안전 전문가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최근 전기차 동호회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 오는 날 야외에서 충전해도 되는지, 전기차 세차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화재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전기차 안전과 관련한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일(목),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 교수(한국전기자동차협회 회장)가 강연자로 나선다. 교육내용은 ▲자동차 관리 및 안전 운행법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 차이점 ▲친환경 경제 운전 방법 ▲전기차 운행 시 유의사항 ▲전기차 화재, 침수 등 비상시 대처 방법 등이다. 교육 참가는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신청 받고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렵다면 서울시 유튜브 ‘라이브서울’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친환경차량과(02-2133-364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전기차 누적 10만대 보급을 목표로 승용차, 화물차, 어린이 통학차량, 순환·통근버스 등 다양한 전기차 보급에 나서고 있다. 2023년 4월 기준 서울시 전기차·전기이륜차 등록 대수는 7만6,457대, 전기차 등록비율은 2.1%로 전국 평균(1.8%)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국 편집장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