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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행정실장 재정·회계 현장연수
편집국 편집장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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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 활용하세요”
강북구가족센터(센터장 한은주, 이하 센터)는 4월을 맞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매달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4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상담 △나와 내가함께, 가족문화 △스포츠태킹 배우기가 있으며, 대상자별 프로그램으로는 다문화가족 △기초학습지원 △안녕 한국아 2기 △미래, 함께 그리다, 1인가구 △모두의 식당 △뿌꾸데이 등 다양한 가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상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상담 △가족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상담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부부컨설팅 △사례관리, 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등이 있으며, 대상자별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언어발달 △이중언어 코칭 및 학습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강북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가족센터 홈페이지, 카카오 채널 등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987-256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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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 가동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는 기초학력, 사회문화, 심리정서, 경제, 관계 등 여러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연계하고 협력하는 북부 특화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이다.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별 지원 대상과 방식의 제한으로 발생하는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먼저 단위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통합 진단 및 점검을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지원청 및 지역기관 등과 연계도 가능하다.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종료되지 않은 학생 사례는 교육지원청에 의뢰할 수 있다. 이때 개별 맞춤형 성장지원 플랫폼인 「북부 학생 성장 울타리」가 가동된다. 교육지원청의 내부 자원을 활용해 △경제지원 △심리·정서지원 △학습지원 등을 실시하며, 이외의 분야는 지역사회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원한다.그밖에 학교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대상 사업 이해 증진을 위한 연수, 지역 연계 기관 발굴 및 협력체제 강화, 우수사례 나눔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올해 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부 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시범교육지원청이 됐으며, 시범 1년차에는 관내 선도학교(4교) 및 자체 선정 협력학교(5교 내외)를 중심으로 현장에 적합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모델을 개발하고 매뉴얼을 제작한다.‘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는 북부교육지원청 및 지역기관과 밀착·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맞춤형 지원할 수 있도록 교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협력학교를 모집해 4월 중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이정희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사업 단위의 학생지원 체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로 북부만의 특화된 공동체형 학교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내·외부 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의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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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봄봄봄 멘토링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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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가족센터, <다좋아 2기> 운영
편집국 편집장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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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마음 건강 지원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교육공무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및 우울, 불안 등의 심리·정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전문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한 달간은 온라인 심리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더 따뜻한 마음멘토’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개별 1:1 심리상담을 통해 직무스트레스와 조직 구성원 간 갈등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 업무 부적응과 같은 직장 영역뿐만 아니라 개인 정서, 가정문제 등을 포함해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교육공무직원이 교육지원청 담당부서(재정지원과 노무관리팀)에 직접 신청하면 지정된 전문상담센터에서 1:1 대면상담을 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전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원인을 파악하고 현재 마음건강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온라인 심리검사를 실시한다. 간편한 온라인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유발 요인과 스트레스 수준을 진단·분석해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할 계획이다. 개인별 검사 후 희망 시에는 전문심리상담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이정희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이 심리적 안정을 갖고 행복해야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지며, 교육행정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 대상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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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원 위기 어린이집 포함해 모아어린이집 신규구성
서울시는 모아어린이집 공개모집을 통해 20개 자치구 20개 공동체, 92개 어린이집을 신규 선정하고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개모집에는 66개 공동체 290개 어린이집이 참여해 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는 어린이집 정·현원 현황, 어린이집 간 거리, 특화보육 운영실적, 공동 프로그램 사업계획, 자치구 참여의지 등 정량·정성평가를 통해 다온어린이집, 하늘아이어린이집, 늘기쁜어린이집, 키즈래미안어린이집 등 4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강북구의 ‘사다리’ 공동체 등 20개 자치구 20개 공동체, 92개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도봉구에서는 쌍문1동어린이집과 아이숲어린이집, 꿈동산어린이집, 로뎀아이어린이집, 둘리어린이집 등 5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효자동’ 공동체가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기존에 운영 중인 60개 공동체, 235개 어린이집에 더해서 총 80개 공동체, 327개 어린이집이 참여한다. 내년에는 100개 공동체로 확대할 계획이다.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이용권에 있는 3~5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보육모델이다. 원아 수가 줄고 있는 민간·가정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품질을 높여 굳이 멀리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어린이집에서 동일한 수준의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시는 원아 수 감소에 따라 폐원 위기에 놓인 어린이집 6개소, 4개 공동체를 올해 처음으로 선정했다. 공동체 내 다른 어린이집과의 상생협력으로 차질 없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 보육 공백을 막는다는 취지다. 아울러 장애 어린이집과 다문화 어린이집이 참여한 공동체도 9곳 선정했다.공동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 500만원과 어린이집별 생태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개선비 50만원 등이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어린이집에서는 원장협의체와 교사모임 구성을 완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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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 만들기’ 도봉구, 불법광고물 근절
편집국 편집장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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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선택 그리고 영어’
편집국 편집장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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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지역 탐방’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4월부터 8월까지 학생의 학습경험 확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탐방 프로그램인 「북부 다락(樂)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북부 다락(樂)방」은 ‘다채로운 즐거움이 있는 지역 탐방’이라는 의미로 노원·도봉 곳곳을 탐방하며 체험을 통해 역사·인문학·예술 등의 소양을 함양하는 학생 대상 지역 연계 교육프로그램이다.「북부 다락(樂)방」은 △4월 북부 역사 탐방대 ‘북부 역사·락(樂)’을 시작으로 △5월 인문학 프로그램 ‘북부 도시·락(樂)(도봉에서 시작하는 즐거움)’ △6월 예술 프로그램 ‘북부 예술·락(樂)’ △7~8월 스탬프 투어 ‘북부 SAM& 에듀투어’ 등 역사, 미술, 과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연계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북부 다락(樂)방」은 2023년 참가자 만족도가 95% 이상에 달할 정도로 관내 학생들의 사랑을 받았다.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학교의 지역연계학습일 및 지역연계교육과정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활동별 난이도를 달리해 초등 3~6학년 학급 단위로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북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생활사박물관, 김근태기념도서관, 둘리뮤지엄, 청소년 예술공간 채움, SAM&(Science, Astronomy, Art, Math, &(AND): 노원수학문화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서울시립과학관,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5개 기관) 등 총 10개 기관이 함께하며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과 관내 문화유산 및 골목길 탐방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정희 교육장은 “「북부 다락(樂)방」이 학생들의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과 학습경험 확장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앎과 삶이 일치하는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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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교육지원청, 생태 조직문화 조성 추진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윤순단)은 1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태적 조직문화 실천 선언식’을 가졌다.이날 직원들은 기후위기 비상시대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태적 조직문화 확산 실천 일환으로 생태적 조직문화 실천 선언문에 서명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태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기후행동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2월 1일부터 생태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5가지 주요 실천사항을 전면 실시하고 있다. 첫째, 대체 가능한 1회용품 구매·반입·사용 금지, 둘째, 행사 시 1회용품·플라스틱용기·의례적 기념품·종이 인쇄물 없는 행사 추진, 셋째, 구내식당 잔반제로를 통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문화 정착, 넷째, 종이 없는 스마트한 회의·보고. 다섯째, 탄소배출을 줄이는 기후행동 서로 공유하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이에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주관 모든 대내외 행사에서 1회용컵 제공 및 사용을 제한하고 개인용 텀블러나 머그컵을 지참하도록 하고 있다. 행사 안내 공문을 시행할 때 사전에 안내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윤순단 교육장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필 환경시대에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생태전환행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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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기구필라테스 주말강좌 신설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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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수영장 안전관리 강화
편집국 편집장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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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 교장과 교사들 ‘국토인생’을 논하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윤순단)은 학교 간 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과 학교 경영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월) 오후 13:30~16:30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 2024학년도 1학기 성북강북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장 회의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성북강북 관내 국·공·사립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장이 모두 모인 소통의 장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자율운영체제 구축과 학교장 리더십 역량 강화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주요 교육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학교급별 네트워크 구축 △2024학년도 1학기 서울교육정책 소개 △성북강북 교(원)장, ‘국토인생’을 논하다 정책토론으로 구성된다.‘국토인생’은 세계를 경험하는 국제공동수업,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활성화, 지속가능한 미래 생태전환교육을 아우르는 말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국토인생 정책 안착을 위해 양경남 월곡초 교장/ 최혜경 월곡중 교장/ 최낙원 용문고 교장/ 유청옥 새싹유치원 원장이 학교장의 역할 및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학교급을 아우르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성북강북교육지원청 윤순단 교육장은 “성북강북 관내 국·공·사립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장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함께 소통하는 기회는 ‘모두가 협력하고 존중받는 공동체 학교’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교 간,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적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 성북강북교육지원청에서는 ‘국토인생’정책이 단위 학교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교공동체를 위한 연수와 나눔의 기회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편집국 편집장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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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실내스포츠센터, 수영장 안전관리 강화
편집국 편집장
2024-03-19